재무설계사의 현실과 자격증 취득방법 및 연봉 알아보기

최근 재테크나 개인의 자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이 늘고 있는 직업 중에 하나인 재무설계사 자격증과 취득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활동을 할 경우 연동 및 현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재무설계사 자격증 종류

재무설계사 자격증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AFPK와 CFP가 있습니다.  자격증은 주로 은행, 보험, 증권회사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인기가 많은 자격증 중에 하나입니다.

 

앞서 afpk 자격증 정보와 취득방법에 관련해서 자세히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CFP 자격증이 있는데 국제 공인재무설계사로 afpk보다는 상위 개념의 자격증입니다. 

IFP 자격증은 생명보험협회에서 양성한 전문자산관리사로 활동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AFPK (Associate Financial PlannerKorea)	:  금융, 증권, 보험, 연금 등 평가하여 인증하는 국내재무설계사 기본 자격증으로 CFP 자격증을 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함
CFP (Certified Financial Planner)	:국제공인재무설계사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IPF (Insrance Financial Planner)	:생명보험협회에서 주어지는 전문자산관리사

 

 

활동분야 및 연봉

 

활동분야는 금융권에서 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를 합니다. FP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에 취업을 할 수 있으며 재무설계 법인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재무설계사 연봉이 억대라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억대 연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보험을 판매해서 억대 연봉을 찍었다는 뉴스를 한 번씩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무 설계사도 마찬가지로 보험상품,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실적으로 연봉이 책정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연봉이 결정이 됩니다.

 

자동차 영업과 마찬가지로 금융 상품을 판매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연봉이 매우 낮을 것입니다. 실적에 따라서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연봉을 평균해서 얼마라고 단정하진 못합니다.

 

 

앞으로 전망과 현실

 

앞으로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서 예금, 적금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투자상품이 필요하고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에서 재무설계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즘은 은행이나 증권사 금융권에서도 재무설계사를 따로 두어서 재테크만 전문적으로 상담을 하는 직원이 따로 있어서 금융권이나 증권사 취업이 용이해서 자격증 취득을 많이 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은 편입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을 했듯이 실적에 따라서 연봉이 측정되는 현실이라 연봉의 격차가 크고 단순 보험 판매직으로 전향될 가능성도 높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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